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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낳은지 벌써 100일이 되었답니다
언제 백일이 되나 하고 있었는데~
벌써 100일 이라니 시간 빨리 지나 가네요!!
이제 100의 기적이 올런지~~~^^
백일 파티를 준비 하면서 젤 고생한 마눌님!!
혼자 음식 준비한다고 이틀동안 밤을 새가며
음식 준비도 하고 아이들도 보고~
다리가 휘어질 만큼 맛있게 준비를 하셔서
모든 분들이 만족을 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큰 처형도 고생 하셨습니다 ^^
또한 즐거운 주말!!
준혁이 100일 파티에 참석 해주신 가족 분들께도
감사 인사 올립니다 ^^
열심히 더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준혁이는 돈 복이 있을려는지~~~^^
부모님 및 가족 친지분들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준혁이!!
목을 들고 잘 앉아 있어요
사랑해~ 준혁아!!
100일 축하해~~~
친조카들!!
갈수록 조카들이 늘어나요~
형수 배속에는 쌍둥이가~ ^^
민재는 어디 갔지~~~
엄마!! 아빠는 얼굴이 빨개서 패스~
외가 조카들!!
다 남자 뿐이네요~
장인&장모!!
사랑스러운 나의 가족!!
동현&준혁&옥
준혁아!! 100일 축하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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