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놈이 볼링에 흠뻑 반해 매주 볼링장을 다니는 중~ 벌써!! 3번째~~~ 다음 주에는 무한 게임을 할 예정인데, 몇 판까지 칠지 지켜봐야겠네요. 지금으로 봐서는~ 10게임 정도는 거뜬하게 칠 거 같은데... 다음에는 레슨을 시켜줘야 할 듯합니다. 조금 배우면 더 재밌게 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최고 점수는 74점 앞전 보다는 20점 정도 올랐습니다. 계속 치다 보니 점수는 올라가네요. 다음번에는 100점이 나올라나~ 기대를 하면서 다음 주 도 볼링장을 가야 될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