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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의 땀나는 TV'가 국립산악박물관을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야기속으로 같이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시영님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를 방문 하기 전 고산 대비를 하기 위에 강원도 속초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 산악박물관을 방문 했다고 합니다.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는 높이가 8,091m로 지구에서 열 번째의 산으로 워낙 높다보니 준비없이는 올라가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시영님은 고산체험을 미리 체험 하기 위해 국립산악박물관을 방문해 고산체험을 하고 가셨다고 합니다.
국립산악박물관의 고산체험실은 질소를 주입(산소농도 21%->11%)하여 대기 중 산소 농도를 낮춰 간접적으로 고산지대의 느낌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000m, 5,000m 두 개의 공간의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시영님은 직접 5,000m 구역에서 체험을 마치고 "5,000m 구역에서 산소 포화도가 떨어지면서 어지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라고 애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도 고산체험 및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국립산악박물관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시영의 땀나는 TV '국립 산악박물관 고산체험 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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