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의서포터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소식지(매거진)를 소개합니다.

동현이랑준혁이랑LoVe 2023. 12. 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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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폐기물관리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 공단은 ‘방사성 폐기물의 안전한 관리’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준정부기관으로 방사성 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방사성 폐기물 관리 전담사업자로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처분시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사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 부지선정,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사업을 책임지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한 방사성 폐기물 관리’라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방사성 폐기물 관리 전담사업자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KORAD-KOMIR 상호협력협약 체결 및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 이하 KORAD)은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이하 KOMIR)과 7일 방폐물 처분시설 및 (폐)광산 부지감시․평가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제2회 기술교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상호협력협약을 통해 KORAD의 암반균열 특성을 고려한 수리 지질특성평가 기술, KOMIR의 라이다* 기반의 드론을 활용한 3D-맵핑 부지감시기술을 각 기관의 사업 특성에 맞게 개발해 적극 활용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제2회 기술교류회를 개최하여 중장기적 관점의 기술개발 계획 및 현황을 공유하고, 안전성 평가 등 각 기관의 보유, 필요기술에 대한 실무진 차원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KORAD 조성돈 이사장은 양 기관 상호협력을 통해 “한 단계 높은 사업화 적용 기술 개발, 네트워크 구축으로 안전한 방폐물 처분시설 운영․증설 및 광해광업 전주기 기술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자력환경공단, 소외계층에 연탄, 생필품 전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사)천년미래포럼과 공동으로 5일 경주시 일원에서 ‘2023년 연탄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돈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주낙영 경주시장, 공단 청정누리봉사단과 지역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연말까지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부족한 160가구에 연탄, 라면, 쌀 등 월동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공단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집 고치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겨울 한파에 따른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자력환경공단, 동경주 절임배추 16,500포기 복지시설 전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방폐장 주변지역 농수산물 판로확보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동경주 3개 읍면 지역주민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방폐장 주변지역에서 생산된 배추 16,500포기를 직접 구매해 지역 주민들이 절임작업을 한 후 복지시설 50개소에 전달했다. 또 공단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은 문무대왕면 자비원, 양남면 발전협의회, 사회복지 시설인 해송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였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문무대왕면, 양남면, 감포읍 발전협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지역 농수산물 판로지원과 소외계층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려는데요. 더 자세한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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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www.kor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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