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토요일!! 엄마는 일하러 가게로~ 두 아들 녀석과 집에서 뒹굴!! 뒹굴!! 멀리 가기는 힘들고 가까운 곳으로 마실을 나가 봅니다 두 꼬맹이 녀석!! 씽씽카 두대!! 전동차 1대!! 를 끄실고 무모한 도전에 나서 봅니다 공원까지 차 없이 걸어서 가기로 했는데요 으미~ 힘이 듭니다 한녀석은 전동차에 태우고 팔에는 씽씽카를 끼우고 전동차를 조정하며 공원으로 이동!! 다행히 동현이는 혼자서 씩씩하게 잘 가서 다행 입니다 꼬맹이들과 개금배수지에서 즐겁게 놀아 주십니다 준혁이는 혼자서 전동차를 잘 몰고 다니는데요 가끔 수로에 바퀴가 빠져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혼자서 씽씽~~~ 잘 타고 다닙니다 동현이는 준혁이의 전동차 욕심에~ 타보지도 못하고 씽씽카만 열심히 타주시는데요 동현이가 많이 커서 다행입니다 전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