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울 집 꼬매잉들... 밤 10시에 힙합 한다고 이렇게 놀고 있다고 하네요... 어디서 봤는지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스크까지 하고 힙합 자세 잡고 춤까지 추는데... 일하면서 엄마의 카톡을 보고 깜놀!! 너무 웃겼네요. 어디서 힙합을 봤는지... 많이 연습을 해 본 것처럼 흉내를 내는데... 잘 연습하면 진짜 힙합 가수를 해도 될거 같습니다. 폼과 제스처가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춤과 노래에도 관심이 많네요. 옷을 더 그럴싸하게 입었으면 더 멋질꺼 같은데... 자기 전에 찍다 보니 내복 바람입니다. 옷도 이제 작아서 배꼽티가 되었네요... 오~ 폼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준혁이는 얼굴을 보이면 안되다며 모자를 푹 눌러쓰고 힙합을 합니다. 동현이는 혼자 신이 났는지 춤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