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일의 연휴가 지나가고 또 다시 월요일!! 일상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설날이 월요일날에 끼었으면 더 좋을련만 급 피곤한 월욜병이 시작 되었네요 빨리 시간이 지나서 집에 가고 싶어 집니다 이번 명절을 맞아 우리 집 꼬맹이들이 다니고 있는 태권도 학원에서 영상을 찍어 보내주셨네요 오~~~ 우리 집 꼬맹이들 벌써 이렇게 컸나 집에서는 절 받기가 힘든데 영상으로나마 각 잡힌 절을 받아 봅니다 태권도 사범님께 감사인사라도 올려야 될거 같네요 성지민 태권도 화이팅!! 우리 집 꼬맹이들도 화이팅!! 이번 주 토요일 동현이는 2품 심사하러 가는데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합격하길!!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