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금 가야홈플러스 샤브도담 비추 드려요!!-누가 개금맛집 이라고 했는지 원~

식당에서 밥 먹다가 기분 나쁜적은 없는데~

개금 샤브도담에서 밥 먹다가 짜증이나 나서~

다시는 가기 싫은 식당 입니다

서비스: 20점

음   식 : 40점

인테리어: 80점

부대 서비스: 30점

 

가야 홈플러스 샤브도담 비추 드려요!!

 

배가 고파서 기대를 하고 들었 갔는데~

입구부터 서비스가 영~

손님이 들어 갔는데~

인사는 커녕 안내 하는 사람이 없네요

프론트에 사장인지 자리 있냐고 물어보니~ 안으로 드러 가보라고~

들어가도 안내는 없고~ 직원을 불러 두명이라고 애기해서

자리를 잡았답니다

소고기샤브 2인분을 시키니~ 샐러드 바는 바로 이용 가능!!

근데 60가지 음식이 있다고 했는데~

60가지는 커녕 ~

저녁 6시 30분 밖에 안됐는데~

피자 품절~ 베이컨 인지 돼지고기 인지 품절~

오후 9시 마감이라고 하는데~

헐~ 먹을게 없답니다~

특히 어린이는 더 먹을게 없더라구요~

스파게티 외에는 딱히~

ps)다른 손님들도 음식을 고르면서 먹을게 없다고 특히 어린이 음식은

너무 없다고~ 주방장에게 피자를 달라고 하니~ 

품절이라고 너무 불친절 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음식 품절 나면 미리 공고를 하던지~

손님을 안 받는게 맞는게 아닌지~

서비스가 영~

음식도 60가지 맞는지~  제가 대충 세도  세어 지던데~

알수가 없는 샤브도담 이였습니다

 

한가지만 더 애기 하자면 손님이 나가도 테이블을 안 치운다는거~

저희 가족이 한시간은 있은거 같은데~

바로 옆 두 테이블은 치울 생각을~

직원이 치울려고 하니~ 매니저인지 나중에 치우라고~

식당에서 밥 먹다가 빨리 나가자고 하긴 첨이네요

가야 홈플러스 샤브도담 최악의 식당입니다

음식이라도 별로면 서비스라도 좋아야지~

둘다~~~~~~~맘에 안드니~

 

사진도 올려 드리면 좋지만 아이들 본다고 경황이 없어서

짜증이 나서 찍고 싶은 맘도 없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