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솔직후기

[부산여행]양산 통도사 다녀 왔습니다

동현이랑준혁이랑LoVe 2017. 2.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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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를 다녀왔습니다


2~3년에 한번씩은 가는거 같은데요


준혁이를 데리고 간건 처음 인거 같네요


통도사는 워낙 유명한 절이라 많은 분들이 찾는 절인데요


저희가 간 날에도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절 하기가 힘들었답니다 ^^



준혁이는 엄마 손을 꼭 붙잡고 잘 걸어 갑니다


아빠는 보지도 않고 가버리네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절을 하러 들어 가야 되는데~ 자리가 없을 정도네요


구석에서 얼른 절을 하고 나왔답니다



여기를 지나가면서 꼭 영화 세트장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림사 무술 영화 한편 찍으면 딱 좋을 장소 같네요 ^^




"옥미장" 대박을 위해 소원도 적어 봅니다



우리 가족 항상 건강하고 "옥미장" 대박나게 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통도사를 즐기고 계시네요



목조건물의 웅장함을 느낄수가 있네요


목조건물이 오랜 세월을 버티고 있다는게 신기 합니다





좋은 문구가 적혀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매화꽃이 예쁘게 피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계시네요



매화꽃이 얼마나 이쁜지 가는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어느 화가분은 매화꽃을 모델로 그림을 그리고 계시네요


저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준혁이는 혼자 잘 놀고 있습니다


한손에는 호두과자를 들고 다리를 벌리고 서 있네요




배가 고픈지 호두과자도 잘 먹네요




통도사 구경을 마치고 집으로 가봅니다


준혁이는 혼자 잘 걸어 갑니다


동현이는 할머니랑 같이 갔는지 보이지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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