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자주 틀리는 한글 맞춤법

세상에서 한글보다 어려운 글자가 있을까 싶은데... 가끔 글자를 적다보면 맞춤법이 헷갈릴때가 많아 맞는 지 확인 하고 적곤 하는데 한글 맞춤법 공부를 다시 해야 되나 싶어질때가 있는데... 그래서 오늘은 광주교육청이 알려주는 은근히 헷갈리는 맞춤법들을 알아볼까 합니다. 

 

깨끗히 -> 깨끗이, 왠만하면 -> 웬만하면... 너무 어려운 한글 맞춤법 입니다. 저도 지금 껏 계속 틀리게 쓰고 있었네요. 

빨리 고쳐서 다시 써야 될듯합니다.

 

몇일 -> 며칠, 바램 -> 바람 너무 헷갈려요... 외국인들이 한글을 왜 어렵게 생각하는지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우리 학원 원어민 선생님들도 한글 공부를 하시는 분이 계신데... 한글이 너무 어렵다며~~~ 도움을 요청하시는 일이 많을 정도입니다.

 

은근히 헷갈리는 맞춤법 들을 알아보았는데요. 글을 읽고 적을 때 유의해서 사용을 해야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