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하는 바다의날

바다의날

 

5월31일!! 바다의 날을 소개해드립니다. 

 

바다의 날은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국민의 해양사상을 고취하며, 관계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할 목적으로 제정한 날입니다.

 

매년 5월 31일을 바다의 날로 정한 것은 통일신라시대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5월의 마지막 날로 정해졌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해요

 

1. 플로깅 : 연안정화 활동으로 동해해경청 및 유관기관과 함께 바다에서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

2. 플로빙 : 통해경찰청  특공대, 동해특수구조대 등  과 함께 바다에서 플로빙(다이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진행 

3. 바다정화 홍보 캠페인 : 동해해경청 및 유관기관과 함께 바다에서 쓰레기를 줍고바다정화 홍보 캠페인 진행

 

* 매년 동해청에서는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플로빙 및 플로깅, 바다정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다를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

 

1.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 플라스틱은 바다 생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주범입니다. 북태평양의 한 쓰레기 섬은 한반도의 7배 크기고, 99%가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2. 이산화탄소 줄이기 : 집에서 안 쓰는 가전 제품 플러그를 뽑고, 냉난방기 사용 시간을 줄여 탄소 발생을 줄여주세요. 자가용보다 대중교통과 계단을 이용해주세요.

3. 비치코밍 : 바다쓰레기는 바다 생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주범입니다. 여러분들도 비치코밍을 통해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 하실 수 있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바다를 지켜주세요.

동해청은 어제보다 "오늘이 더 안전한 바다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늘 곁에서 힘이 되겠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바로가기

↓↓↓↓↓

해양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