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이와 준혁이는 집에서 이래 놀아요

동현이와 준혁이는 집에서 이래 놀아요 ㅋ

엄마가 늦게 들어 오는날!!

동현이와 준혁이는 아빠와 같이 집에서 신나게 놀아 주십니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데요

 이방 저방!! 을 오가며 모든 놀이기구를 이용해 시간을 보내 주시는데요

두 남자 녀석들과 놀다보면 금새 지쳐 버리는 아빠!!

두 남자 아이는 키우기 힘들어요 ㅋ

동현이와 준혁이는 트램펄린 과 부엌놀이로 먼저 놀아 주시는데요

준혁이가 밥을 해준다고 형아보고 트램펄린에서 기다리 라고 합니다  

준혁이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동현이!!

언제오나 오매불망 준혁이만 바라 봅니다

얼마나 맛있게 만들려고 하는지 준혁이는 올 생각이 없네요

동현이는 "언제와?" 외침과 함께 혼자 놀아 주십니다 ㅋ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준혁이!!

동현이는 지쳐 쓰러 집니다~ 너무 안 와서 잔다고 하네요 ㅋ

드뎌 준혁이가 해준 밥을 먹고 둘이서 신나게 뛰어 주십니다

트램펄린 산 보람이 있는데요

운동도 되고~ 놀아도 주시고 너무 좋네요 ㅋ

너무 신나게 노는 모습이 위험 하기도 하지만 보기 좋네요

트램펄린 놀이가 끝나고 거실로 나와 주시는 아드님들!!

자석 숫자를 이용해서 공부를 해주십니다

동현이가 1 ~ 15까지 숫자 나열을 해주시는데요

준혁이도 열심히 공부중 입니다 ^^

숫자놀이를 마치고 준혁이는 책을 이용 징검다리 놀이를 해주십니다

어디서 봤는지~ 한 줄로 쫘~악~ 깔아 주시는데요

징검다리를 사뿐사뿐 걸어 형아 옆으로 와주시는 준혁군!!

동현이는 옆에서 그림을 열심히 그려 주십니다

준혁이가 무슨 일을 하든~ 그림 그리는데만 집중!!

그림이 완성될때 마다 보여 주시는데요

오~ 미술학원을 다니는 보람이 있는거 같아서 뿌듯합니다 ^^

매일 저녁마다 놀아달라는 동현이와 준혁이!!

쫌 더크면 놀아 달라고 하지도 않을 꺼 같아서 지금이라도 열심히 놀아줘야 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