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 STORY 3 - 여수 빅오쇼

여수 여행 둘째날!!

둘째날 마지막 여행 코스 여수 빅오쇼 입니다

생각보다 빅 재미가 있었던 쇼 인데요

다음에 한번 더 봐도 재미 있을거 같네요 ^^

작은 처형의 추천으로 선택 하게 된 여수 빅오쇼!!

오~ 생각 보다~ 빅~빅~~ 빅재미!!

언제 다시 여수를 오겠냐 만은~

다음에 간다면 한번 더 봐도 잼날거 같은 빅오쇼 입니다

빅오쇼는 해상 분수쇼 라고 생각 하시면 되구요

저녁에 8시에 시작해서 한시간 정도 쇼를 진행 한거 같습니다

해상 분수쇼가 이래 화려하고 신기해도 되나 싶은데요

생각 했던거 보다 더 화려하고 멋집니다

꼬맹이들도 재미 나는지~ 너무 열심히 봐주시는데요

초 집중 입니다 ㅋ

빅오쇼는!! 불쇼, 레이저쇼, 캐릭터쇼, 물쇼등 다양하게 진행 하는데요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잼납니다

빅오쇼를 사면서 사진 찍는 시간도 아까울 정도 였는데요

부산에도 하나 생기면 좋겠네요 ㅋ

화려한 분수쇼가 시작 되고 있는데요

분수 쇼에서 그림까지 나오다니~ 너무 신기합니다

보는 저도 신기한데~ 아이들은 더 신기 하겠네요

빅오쇼를 보다 보면 어디선가 많이 듣던 목소리도 들리는데요!!

바로 바로~~~ 노홍철 입니다

문어의 목소리가 노홍철 이네요~

캐릭터랑 딱 맞네요 ㅋ

문어가 드럼도 치고 신나게 춤도 추고 분위기를 후끈 달아 오르게 만들어 주십니다

또 빅오쇼에서는 바다환경을 주제로 이야기도 펼쳐 지는데요!!

물과 빛으로 너무나 아름다게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캐릭터들도 생동감 있게 너무 잘 표현이 되었구요

주인공인 여자아이도 섬세하게 표현되어져 나옵니다

전 여자아이를 보면서 귀신 생각을 했네요 ㅋ

여수 빅오쇼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볼 수 있는 해상 분수쇼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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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 STORY -  여수 빅오쇼

추천

여수 빅오쇼 재미나게 보고 왔는데요

한 가지 단점 이라면~ 주차장이 너무 멀다는거~

밤 늦은 시간에 끝나서 아이들을 데리고 주차장 까지 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