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솔직후기

장유롯데워터파크 두번째 방문

동현이랑준혁이랑LoVe 2019. 3. 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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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작하면 두번은 하기 쉽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나 봅니다


장유롯데워터파크를 5년 동안 한번도 안 갔는데 올해만 벌써 두번을 다녀 왔네요


동현이와 준혁이가 워낙 좋아해서 4월에 개장하면 또 가지 않을 까 싶어요~







집에서 20분 거리인 장유롯데워터파크!!


빠르게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수영복을 입고 워터파크 도착!!


동현이와 준혁이는 언제나 기분 업~~~ 업!!







옷을 보관하고 빠르게 워터파크로 이동~~~







오픈시간에 맞춰 왔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겨울인데도 다들 수영장으로~~~ 대단 하십니다 ㅋ







텐트를 하나 빌려볼까 했는데~ 안 빌려서 다행!!


잠쉬도 쉴틈없이 나갈때 까지 놀아 주시는 동현이와 준혁이~~~







이번에는 마사지풀에도 한번도 못 들어 갔다는거~~~








오~ 수영장을 자주오니 갈수록 편해지는거 같네요


이제는 준혁이도 수영을 잘 해주십니다








파도를 헤치고 형아와 함께 앞으로~~~ 앞으로~~~







두 아들과 너무나 열심히 놀아 줬더니~


파도풀에서 다리에 쥐가 날려고 하는 바람에 큰일 날뻔~~~


아이들을 간신히 내보내고 혼자 다리를 주무르며 나왔네요







동현이는 에너지 만땅!!


새로산 수경까지 끼고 열심히 놀아 주십니다


쫓아 다닐려고 하니 힘이 드네요 ㅋ







준혁이는 리버풀에서 놀고 싶다고 해서 또 이동~~~


준혁이는 튜브도 타고 수영도 하고~


혼자서도 잘 놀아 주십니다


1월까지만 해도 혼자서 수영은 못 했는데~


아이들은 너무나 빨리 적응을 하네요 







동현이는 이곳 저곳 워터파크의 시설물들을 잘 도 이용해 주십니다








신나게 물놀이 후 밥을 먹고 또 열심히 놀아주시는 동현이와 준혁이!!


두 꼬맹이들과 놀아주다보니 피곤함이 몰려 오네요 ㅋ


4월 개장 후 또 놀러 가야 겠어요!!


참고로 3/2~3/29 까지는 휴장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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