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의일상생활]동현이 요리하다

어린이집에서 부모님 참여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학부모와 같이 요리하기

집에서는 이제 4살이라 아기로만 봤는데~

어린이 집에서는 잘 한다고 하네요

마눌님 왈 "어린이집에서는 의젓하더라"

집에서는 까불이에 너무 장난이 심해서 걱정 했는데~

잘 한다고 하니 기분이 좋네요 ^^

아들을 잘 키우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ㅋ

 

참여수업 시작 하기전에~

엄마 소개부터~

"새싹반 유동현 입니다 우리 엄마를 소개 합니다"

엄마소개 멋지게 먼저 하고 참여 수업 시작!!

소개는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안들렸다는 ㅋ

 

크래커 카나페 만들기

 

크래커를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눠주고~

 

 

앞치마를 하고 요리시작~

칼로 과일을 자르고~

 

에쁘게 사진 한장 찍고~

 

바나나도 예쁘게 자르고~

 

과자에 잼도 바르고~

 

크래케 카나페 만들기 완성!!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

하나 밖에 안 만들어서 먹어 보지는 못 했네요

 

동현이가 요리도 만들고 많이 컸어요

집에서도 요리도 다양한 체험도 많이 시키고 해야 겠어요 ^^

 

동현아 건강하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