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의일상생활]옥희 머리핀 & 헤어 악세사리 배우는중

마눌님이 머리핀을 만든다

집에서 심심하다고~

머리핀 공예를 배우러 간다고 하더만~

일주일 마다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3주 배운거 치곤 예쁘게 잘 만들었다

 

만들어 카스에 올리 더니만~

친구들이 달라고 한다고 자랑을 한다 ^^

 

밖에서 파는 거랑 별 차이가 없는 듯~

 

아들이 모델!!

잘 어울리나~ ㅋ

 

젤 처음 만든 머리띠!

젤 인기가 만단다~ 누굴 줄까 고민이란다 ^^

 

 

 

은색을 만들었다고~ 금색도 만들었단다~

 

 

딸만 있으면 매일 만들어서 꼽아 주지 싶다 ^^

 

아이들과 일찍 자는데 머리핀 만든다고 혼자 늦게 까지 만들고 잔다~

머리핀 만드는게 재미는 있나 보다

 

만드는걸 배워서 응용도 해보고~

갈수록 실력이 일취월장 한다~

 

 

 

 

갈수록 실력이 늘어~ 더 잘 만드는듯~

예쁜딸이 있으면 굉장히 예쁠듯~

 

작은 브럿지 같기도 하고~

 

 

머든지 배우는건 좋은거 같다~

매일 아이들 본다고 고생하는데~

머리핀 수업으로 삶에 활력을 조금이라도 찾을수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