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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께서 밤을 한 포대나 들고 오셨네요
너무 많아서 어찌 처리 해야 되나~
밤을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 간다는 소식에~
마눌님이 밤을 씻기 시작 합니다
그 광경을 목격한 동현이와 준혁이 ~~~
동현이가 조용히 의자를 끌고 옵니다
엄마" 내가 씻을게"
씽크대 앞에 얼른 자리를 잡는 동현이~
조용히 있던 준혁이도 의자위로 올라 갑니다
둘이서 자리를 잡더니 같이 밤을 씻기 시작 합니다
준혁이는 형 때문에 물에 손만 담구고 있네요 ^^
동현이는 밤을 얼마나 잘 씻는지~
벌써 저렇게 컷나~ 생각 할 찰나~
한 바구니를 다 씻더니만 ~
휑하고 가버립니다~
시크한 동현이!!
준혁이도 형이 가니 얼른 형 따라 가버 립니다
귀여운 아들 녀석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커다오 ^^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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