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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와 준혁이에게 보여주기 위해
다랭이 마을을 들려봅니다
산청 송정숲을 가다 잠시 들린 남해 다랭이 마을 입니다
하지만 날씨를 잘 못 택했나 봅니다
아침 일찍 들렸는데도 날씨가 너무 덥네요
찌는듯한 무더위에 밑에까지 내려 가보지는 못하고
전망대에서만 살짝 구경 해봅니다
남해 다랭이마을의 대표 자랑 계단식 논 입니다
계단 칸칸이 마다 빽빽하게 농작물들이 들어 차 있는데요
남해의 시원한 바다도 볼 수 있는데요
넓은 바다와 녹색의 향연이 어울려저
다랭이마을 다시 찾게 되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네요^^
동현이와 준혁이는 무더위를 등지고 열심히 구경 중입니다
전망대에 그늘막이 있으면 더 좋겠는데
너무 더워서 서 있기가 힘듭니다
빨리 설명해주고 산청으로 출발~~~
남해 다행이마을을 다녀 왔는데요
역시나 아무리 좋은것도 두~세번 보면 흥이 떨어 지네요 ^^
동현이와 준혁이에게 열심히 설명하고~
5분 뒤 출발!!
너무 더워서 서 있기도 힘들어요!!
남해여행 5탄 - 남해 다행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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