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솔직후기

남해여행 5탄 - 남해 다랭이마을

동현이랑준혁이랑LoVe 2018. 8. 1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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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와 준혁이에게 보여주기 위해


다랭이 마을을 들려봅니다





산청 송정숲을 가다 잠시 들린 남해 다랭이 마을 입니다


하지만 날씨를 잘 못 택했나 봅니다


아침 일찍 들렸는데도 날씨가 너무 덥네요


찌는듯한 무더위에 밑에까지 내려 가보지는 못하고


전망대에서만 살짝 구경 해봅니다





남해 다랭이마을의 대표 자랑 계단식 논 입니다


계단 칸칸이 마다 빽빽하게 농작물들이 들어 차 있는데요





남해의 시원한 바다도 볼 수 있는데요


넓은 바다와 녹색의 향연이 어울려저


다랭이마을 다시 찾게 되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네요^^





동현이와 준혁이는 무더위를 등지고 열심히 구경 중입니다





전망대에 그늘막이 있으면 더 좋겠는데


너무 더워서 서 있기가 힘듭니다


빨리 설명해주고 산청으로 출발~~~





남해 다행이마을을 다녀 왔는데요


역시나 아무리 좋은것도 두~세번 보면 흥이 떨어 지네요 ^^


동현이와 준혁이에게 열심히 설명하고~


5분 뒤 출발!!


너무 더워서 서 있기도 힘들어요!!





남해여행 5탄 - 남해 다행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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