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의일상생활

동현이와 준혁이 하루 일상

동현이랑준혁이랑LoVe 2023. 2. 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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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2월 중순!! 엄마는 열심히 일하는 토요일, 동현이와준혁이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왔는데요. 이곳저곳을 다니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여기는 다대포해수장, 바람이 살짝 불어 쌀랑한 날씨지만 동현이와 준혁이는 날씨와는 아랑곳 없이 열심히  놀아주십니다.

 

백사장에서 모래놀이도 하고 뛰어다니며 열심히 바다를 즐겨주시고!! 

 

흔들의자를 타면서 손도 흔들어 주십니다. 

 

오늘의 두번째 장소!! 장림포구입니다. 부산의 부네치아라고 불리는 곳이기도 한데요. 아이들과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전망대에 있는 부네치아를 배경으로 사진 한 장 찰칵!! 

 

멋진 사진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 찰칵!!

 

둘이서 무슨 애기를 하는지~ 귀여운 꼬맹이들!!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쁜 동현이와 준혁이!!

 

일하는 엄마와 통화를 하며 즐겁게 웃고 있는 준혁이!! 아빠가 사진을 찍으니 멋진 포즈를 취하는 동현이!!

 

머가 저리 신난지~ 신나게 웃어주는 우리 집 꼬밍이들!! 너무 귀여워요

 

뒷모습을 바라보는데 오늘따라 아이들이 더 커 보이네요.

 

엄마가 일을 마치고 울주군에 있는 나사해수욕장 커피숖에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져 봅니다.

 

동현이와 준혁이는 언제나 사진포즈는 멋지고 귀엽게!! 포즈 연습을 하는 거 같네요.

 

즐거운 하루가 끝나 가는시간!! 아빠 핸드폰으로 머 하나 했는데... 핸드폰을 확인하니 셀카 사진이 찍혀 있네요. 

우리 집 귀염둥이 준혁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우리집 오늘 일상 스토리는 끝~ 내일은 또 어떤 스토리가 만들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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