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의건강상식]더부룩해진 속을 편한하게 해주는 예방 음식 -복부팽만감

더부룩해진 속을 편한하게 해주는 예방 음식

- 복부팽만감 -

1. 고춧가루

고춧가루에 든 캡 사이신이란 성분이 뱃속 가스를 줄여주고 복부팽만감을 완화시키는 기능을 해준다.

캡사이신 성분은 소화기관 내에서 소화효소가 좀 더 활발하게 흐르도록 만든다. 또 내장 안에 기생하며

가스와 더부룩함을 우발하는 나쁜 균을 사멸시키는 역할도 한다,

 2. 요거트

요거트는 우리 몸에 필요한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유익균은 위장기관의 소화와 음식물 체내 흡수를 도와 준다.

요거트는 칼로리가 높지도 않고 풍부한 영양소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숙면에 도움을 준다.

단 설탕이 들지 않은 요거트를 먹어야 힌다.

3. 생강차

생강은 항염증과 항균성 기능이 있어 예전부터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생강에는 '진지베인'이라는 효소가 들어 있는데 이 효소는 단백질은 분해하는 역할을 해준다.

또한 생강은 차로 끊여서 마시는 것이 제일 좋다.

식사 전후해 생강차를 마시면 소화를 도와주고 음식물이 좀 더 쉽게 넘어 갈수 있도록 도와준다.

4. 바나나

바나나는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이며, 바나나에 들어있는 미네랄은

더부룩해진 속을 달래주고, 체내 칼륨 함량을 조율해주는 역할을 한다.

5. 레몬즙

레몬즙은 소화불량 증상을 완하 시켜주고, 레몬차를 마시게 되면 소화가 질 되게 도와준다.

6. 마늘

마늘을 먹게되면 불편해진 속을 달래주는데 도움을 주며, 복부팽만감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