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쿠우쿠우

즐거운 일요일 

 

장모님 생신을 맞아 

 

진주 쿠우쿠우를 찾았습니다

 

진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곳으로 

 

스시뷔페로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 갔는데요 

 

가족들과 함께 맛난 한끼 먹고 왔네요

 

여기는 진주 쿠우쿠우

 

점심시간 12:30으로 예약을 

 

하고 찾아 갔는데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네요 

 

큰 처형의 말로는 코로나 전에는

 

빈 테이블이 없을 만큼 줄을 선다고 하는데

 

오늘은 한가한 편이네요

 

금액은 

 

평일런치(오후 5시 이전) 18,900원

 

평일디너(오후 5시 이후) 23,900원

 

주말 및 공휴일 24,900원

 

초등학생 13,900원

 

어린이(만36개월 이상) 8,000원

 

쿠우쿠우는 다양한 초밥을 먹을 수 있는

 

스시뷔페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초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갠적으로 초밥을 안 좋아해서 쿠우쿠우는

 

처음 가봤는데 다른 먹거리들도 많아서 

 

맛난 한끼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초밥을 제외한 고기, 볶음밥 등 먹거리등은 

 

짧지도 않고 맵지도 않아서 

 

아이들도 먹기에 부담이 없었구요

 

치즈스틱, 새우튀김 등도 있어서 

 

아이들이 맛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키즈카페는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도록 

 

잘 구성이 되어 있어서 

 

편하게 밥을 먹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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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쿠우쿠우 

 

 

맛

(그냥 먹을만함)

 

인테리어

 

(심플하고 깨끗함)

 

서비스

 

(그릇을 원래 안 치워주는지)

 

청결도

 

(떨어진 음식을 바로 치움) 

 

접근성

 

(찾기 쉽고 주차하기 좋음)

 

 

내돈 내고 직접 먹어보고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