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상식]동생이 태어 났어요~?? 큰 아이의 질투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저희 부부도 둘째를 임신 했는데~

첫째가 몆칠동안 잠도 안 자고 짜증을 내고 힘들게 하더라구요

왜그러나~ 했는데~

동생이 생기면 첫째는 질투심이 생겨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하다가!!

그냥 함께 놀아주고 잠도 같이자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질투심이 사라지더라구요

여러분도 아이와 즐겁게 같이 시간을 보내 보세요~

그럼 편해 지실 겁니다 ㅋ

 

 

그럼 질투심 없에는 몇가지 방법!!

 

1. 첫째 아이와 동생의 만남의 시간을 자주 가진다

 

- 첫째가 동생을 다치게 할수 있다는 생각에 멀리 떨어 트려 놓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수록 아이는 동생 때문에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같이 앉아서 동생을 보고 만질수 있게 해주시는 좋답니다

 

2. 첫째 아이에게 너도 어릴때 이렇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단다 표현하기

 

- 동생과 같이 사진도 찍고 같이 누워 있으면서 동생처럼 똑 같이 사랑을 받고 있다는

표현을 자주해주세요

 

3. 동생과 같이 놀수 있게 해주세요

 

- 옆에서 같이 놀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동생 기저귀를 갈아 보게 하는 방법도 좋고, 아기 로션을 발라보게 하는것도 좋답니다 

 

4. 첫째는 아빠가 돌봐주세요

 

- 엄마는 신생아를 낳고 돌 보는 것도 힘들답니다

첫째는 아빠가 같이 놀아주고 같이 시간을 보내 주면서

엄마에게서 못 받은 사랑을 보충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