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상식]남편들의 출산 준비 하기!!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날씨가 덥네요

에어컨 틀고 아무것도 하기싫은 날씨!!

집에가서 푹 자고 싶네요 ㅋ

 

맛나는 점심 식사는 하셨나요?

 

 

오늘은 남편들의 출산 준비 하기를 알려 드릴까 합니다

부인이 임신을 하게되면 너무 좋은 나머지~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될지 몰라서~

부인에게 혼난적 많으시죠 ^^

 

저도 첫 애기를 임신 했을때 ~

인터넷도 디지고 책도 읽고 했는데요~

이제 둘째를 임신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부인을 도와주고 애기 돌보고 하고 있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알아 볼까요?

 

1. 아내의 손발되어 주기!!

 

- 배가 많이 나오게 되면 움직이기가 디게 불편 하답니다

서고, 앉고, 눕고, 일어나고 등 혼자 힘들어 하는데요

제 빨리 옆에 가셔서 부축을 해주고 도와주세요

그리고 손톱도 한번 깍아주고 양말도 신켜 주시고

밥상도 차려 보시고 설거지에~ 빨래까지 열심히 도와 주세요

그럼 아내 분이 굉장히 좋아 하실껍니다!!

 

2. 병원에 같이 가주세요!!

 

- 병원에 꼭 같이 가주세요 강추 드립니다!!

부인들이 병원 가는 걸 싫어 할수도 있고, 혼자 가는걸 두려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꼭 같이 가셔서 두려움을 없에 주세요.

초음파를 같이 보면서 예쁜 아기 애기도 하고

설명도 같이 들어 주시면 굉장히 좋답니다.

 

3. 과도한 스킵십은 금지!!

 

- 임신중 성관계는 아기에게 스트레스를 줄수 있어서 좋지 않답니다

 

4. 마사지를 해주자!!

 

- 임신을 하게되면 손발이 퉁퉁 부울수도 있는데요

그럴땐 마사지를 자주 해주세요. 배는 마사지 대신 쓰다듬으면서

아가와 대화를 해보세요 그럼 배속의 아가에게 안정을 줄수 있답니다

 적당한 스킵십은 부부관계에 좋답니다.

 

 

5. 대화를 많이 한다

 

- 아내와 재밌는 애기 일상애기 등 대화를 많이 해주세요

 

6. 사진을 찍어주자!!

 

- 아내의 사진을 틈틈히 찍어 주세요

포토북을 만들어주면 좋답니다

 

7. 아내를 위해 개그맨이 되라!!

 

- 아내를 위해를 개그를 배우고 많이 웃겨주세요

임신중에 우울증에 올수도 있기때문에

대화 와 유머가 필요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