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영주여행을 하면서 다녀온 도너츠 맛집 "정도너츠"입니다. 도너츠 맛이 특이하다고 해 꼭 먹어 보고 싶은 맘에 찾아 갔는데요. 첫 쨋날은 주소를 잘 못 찍어서 못가고, 둘 째날에 다녀 왔는데... 영주여행을 가신다면 꼭 들려 먹어 보시기 바랍니다. 첫 쨋날 주소를 잘 못 찍어 엉뚱한데서 해메다 지나가는 분에게 정도너츠가 어디 있냐고 물어 봤는데... 여기는 없다는 소식에 실망을 했는데~ 다행히 숙소에서 멀지 않다는 소식에 희망을 가지고 다음날 아침!! 빨리 찾아 왔는데요. 헉~ 유명하긴 한지 아침 10:30 분경에 도착했는데 손님들이 꽤나 있습니다. 카페를 하면서 도너츠를 팔고 있어서 그런지 손님들로 붐비는데요. 도너츠를 사기 위해 들어가보니~ 헉!! 도너츠 들이 많이 없습니다. 종류는 6~..